생명일기
생명일기 (이00집사) 본문

1.오늘 발견한 옛 사람은 무엇인가? 그 옛 사람은 어디서 오는가?
오늘은 토요일 한 달에 한 번씩 남선교회가 청소하는 날이다. 오후 2시에 교회 모이기로 했다. 나는 1시 50분에 도착했다. 아무도 안왔다. 남선교회원들을 위해기 기도하고 먼저 청소를 혼자서 시작했다. 그런데 2시 30분이 되어도 아무도 안온다. 연락도 없다. 처음에는 그런가 했다. 3시가 되어도 안온다. 화가 나기 시작했다. 나만 남선교 회원인가? 회장도 안오고 나는 총무인데, 장로님도 안오고 이렇게 생각하자 그런가는 사라지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가버릴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생명선언도 했다. 그래도 화가 났다. 그래서 혼자 의자에 앉아 기도 하려고 해도 기도도 안된다. 그냥 눈감고 앉아 있었다. 목사님께서 화는 100% 나 한테 있다는 말씀이 생각 났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화는 나에게 있다. 그분들이 안오니까 나에게 있던 화들이 올라온 것이다. 그러면 이 화들이 그분들이 발견해 주는 구나. 혹시 성령님께서 나를 성장시키시려고 이런 일을 행하시는것인가? 내 합리화인가? 별 생각이 다들었다. 확신한 것은 지금 현재 나에게 있는 화가 난다는 것이다. 이 화는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선교 회원들이 안와서 그 신호로 나의 화가 들어난 것이다.
어떤 옛 사람인가? 나의 의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시간 되는 사람들이 나오기로 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안되는 것 같다. 모두 와야 한다는 나의 의다. 그리고 나만 왔다는 수치심이다. 나만 피해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치심이다.
100% 내 안에 있다.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
2.무엇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는가?
나의 수치심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의 의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오늘 나에게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찾아 본다면 무엇인가?
사랑
나는 사랑이다.
희락(기쁨)
나는 기쁨이다.
화평(평안)
나는 평안이다.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기타)
나는 인내이다.
나는 자비이다.
나는 양선이다.
나는 충성이다.
나는 온유이다.
나는 절제이다.
4.다른 사람의 옛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바라본 것이 있는가?
(저항, 판단하지 않고)
옛 사람을 처리하자 비로소 회원들의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5.성령님과 어떤 교제(경험)를 나누었는가?
교회에서 기도하면서부터 청소하는 그 시간들이 성령의 강력한 역사였다.
6.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1)청소를 혼자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생명일기를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남선교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성령님 감사합니다.
7.무엇을 할 것인가?
남선교회원 모두에게 식빵을 선물하자.
'생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명 일기 ①번, 에는 무엇을 쓰는가? (0) | 2026.06.20 |
|---|---|
| 생명일기란 무엇인가 (0) | 2026.06.20 |
| 생명일기 (이00청년) (0) | 2026.06.20 |
| 생명일기 (박00권사) (0) | 2026.06.20 |
| 생명일기 (조00권사) (0) | 2026.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