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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일기
익산 어느교회에서 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가 있다고, 알고 지내는 목사님께 연락이 왔다.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데 내 상태가 너무 힘들었다.신대원을 나오고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전도사로 평생 사역하리라 생각하면서 심방, 주일학교에서 섬기고 있다.나는 60대 중반 여성 사역자이다.교회에서 내가 맡은 교구에서 교인들끼리 싸움이 일어났다. 구체적인 얘기는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심각한 상황이다.담임목사님께 심하게 야단(?)를 맞았다.그리고 사소한 문제가 오해에 오해를 거듭해 결국 큰 시험꺼리가 되고 싸움까지 번지고, 이제는 교회를 떠난다고 한다.양쪽을 심방하는 가운데 공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쪽 권사님은 자기편 안든다고 서운해 하고 저쪽 권사님은 ..
우리의 의식을 예수님의 높은 의식으로 이끌어주고, 매일의 삶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하는 '생명일기'의 영성 7가지 질문을 소개 합니다.생명일기는 단순히 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옛사람을 처리하고 현재 임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공동체 안에서 온전해지도록 돕는 강력한 영적 도구입니다.🌿 생명일기 속에 담긴 깊은 영성1. 십자가와 부활의 생명 (1~2번 질문)우리의 '옛사람'은 과거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예근성과 같습니다. 죄의 종, 마귀의 종으로 살던 때의 습성입니다. 하지만 이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났습니다. 1, 2번 질문은 우리를 늘 십자가에 머물게 함으로써, 옛사람을 처리하고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부활의 생명'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16주간 워크북 1, 2권을 모두 썼다. 워크북을 쓸 때 한꺼번에 쓰지 말고 매일 묵상하면서 쓰라고 강조하셨다.숙제하듯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세 번은 숙제하듯이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묵상하면서 쓰고 보니너무 좋았다. 일단 말씀들이 좋았다. 그리고 질문들이 날카로워서, 뭔가 신앙생활의 정곡을 찌르는 것 같아 좋았다.나는 질문이 많아서 함께 하신 분들(김 장로님, 김 집사님, 정 집사님)께 죄송한 마음이다. 교재를 모두 마치고 이제 생명 일기 오늘로 16번째 썼다. "100% 나다"라는 말씀을 강사 목사님이 많이 하셔서 여기에 내 "주의"를 두고 매일 묵상하면서 생명일기를 쓰고 있다.그런데 며칠 전 생명일기를 쓰면서 나 자신을 깊게 성령님을 의지하여 바라봤다. 나는 종종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평상..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우리 부부는 이렇게 자주 싸울까?" 가끔은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다툼으로 이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늘 남편에게 있다고 생각했고, 남편이 변해야 우리 관계도 달라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하지만 지저스라이프를 공부하고 생명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제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가장 먼저 하나님께서는 남편을 바꾸기보다 남편의 상처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말과 행동 뒤에 상처와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남편을 판단하기보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고, 상대를 향해 맞서고 저항하던 제..
지저스라이프 16번의 만남이 끝난 다음에 생명일기를 53번째 쓰고 있다.처음에는 익숙지 않아서 힘들었다. 차즘 익숙해지고 특히 강목사님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생명일기의 대단함을 경험하고 있다.매일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은 살면서 처음 해보는 일이다.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나에게서 일어나고 있다.화가 나지를 않는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으면 자동으로 자신을 보려고 하는 나를 보면서 깜짝 놀라곤 한다.저항을 멈춰라고, 판단을 멈춰라고 늘 강조하신 강목사님의 조언이 이제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것 같다.끝임없이 저항하며, 판단은 밥먹듯이 하던 자신을 돌아보고 멈추려고 노력한다.하나씩 줄어들고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100번이 아니라 주님 나라 갈때까지 계속 쓰고 싶다.또 다른 사람과 나..
생명 일기 ④번, 다른 사람의 옛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 으로 바라본 것이 있는가?(저항, 판단하지 않고)’에서 저항하지 않 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의 옛사람에 대해 ‘그런가’ 한다. 나의 옛사람은 상대방의 옛 사람과 저항하길 좋아한다. 나의 옳음과 상대방의 옳음이 충돌하기 때 문이다. 서로의 감정에 불이 붙으면 갈등과 싸움으로 번진다. 상대방 의 옛사람에 저항하지 말고 ‘그런가’ 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옛사람을 처리한다. 판단을 멈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인지, 판단인지를 구분한다. 사실은 구체적이며 객관적이다. 판 단은 자기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옛사람은 판단하길 좋아한 다.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일으키며, 심지어 싸움으로 번지게 된 다. 판단..
마지막 7번은 중요하다. 1~6번까지 쓰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내용을 쓴다. 사소한 것부터 거창한 계획을 써도 좋다. 매일 반복해서 써도 좋다. 7번은 생명 일기의 열매이다. 생명 나눔이란 무엇인가? 생명 일기 쓰는 법을 익히고 나서 100번을 쓴다. 그 이유는 100번 정 도 쓰고 나면 생명 일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어느 정도 그 깊이를 경 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0번을 쓰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나눔을 해 야 한다. 나눔은 리더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리더를 포함하여 2~4명 이 적당하다. 그 이상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생명 나눔을 하면서 유의 사항은 무엇인가? 나눔은 서로의 성장을 가져오고 영성의 깊이를 더해간다. 여기서 나 눈 이야기들은 비밀을 지켜주어야..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씀하신다.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잘 안다. 여기에서는 하루에 감사한 내용 최소한 세 개 이상을 쓴다.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쓴다. 또한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용서합니다’ 이 세 가지를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속삭인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를 왜 해야 하는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용서는 성경에서 핵심 단어들이다. 이것들을 하 는 이유는 사랑과 감사 그리고 용서하는 마음의 상태가 내 안에 항상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예수 생명의 마음이다. 내 안에 이 러한 마음과 의지가 있으니까 말을 하게 되고, 내가 말을 하면 가장 먼 저 내가 듣는다. 내가 들으면 내 마음은 더욱 이러한 마음을 갖게 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