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생명일기

생명일기 (박00권사) 본문

생명일기

생명일기 (박00권사)

에이레네 2026. 6. 20. 21:51

지저스라이프
지저스라이프

1.오늘 발견한 옛 사람은 무엇인가? 그 옛 사람은 어디서 오는가?

 

오늘은 남편과 시장에 갔다. 이렇게 같이 시장에 간적이 10년은 된 것 같다. 요즘 생명일기 덕분에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들이 좋아한다. 내가 죽고 작은 예수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크게 다투었다. 미국에서 언니가 5년 만에 온다. 그래서 남편한테 내일 토요일이고 하니, 친정에 가자고 했다. 남편은 한마디로 거절했다. 거절하는 말투도 갑자기 싫었고 거절한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화를 내면서 계속 그래도 가야한다고 했다. 남편은 회사일로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한다. 시댁을 위해서 얼마나 그동안 헌신했던가?
나는 죽었다. 그리고 부활 생명으로 산다.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그러나 장로라는 남편이 짜증이 났다. 남편도 생명일기를 쓴다는 사람이 저 정도 밖에 안돼! 큰 소리로 악을 쓰고 싶었다. 어떻게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내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단 말인가? 더구나 난 시댁일이라면 나의 거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라도 앞장을 섰는데 말이다. 서운하고, 분노가 일어났다. 집에와서 침대에 누워서 분노를 삭이고 있었다. 생명선언도 하지만 너무 섭섭하고 화가난다. 내 자신을 보려고 애를 썼다. 나의 어떤 옛 사람인가?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상처가 있는 것 같다. 결혼을 반대했고, 시집살이를 심하게 시켰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다. 언니가 왔는데 가지 않으면 내 체면도 말이 아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장로는 가야한다. 라는 나의 의도 있다. 이런 옛 사람이 있지만 100% 나라고는 잘 안된다. 그런다고 약속은 내일로 미뤄도 되는 약속인 것 같은데 내 체면좀 세워주면 안되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 100% 나라는 것이 안되었다. 저녁에 교회 청소하러 갔었는데 목사님이 계셔서 옛 사람이 처리가 안됩니다. 했더니 상황을 말해보라고 하셨다. 남편 흉도 보고 할겸 목사님께 상황을 자세히 말씀 드렸다. 목사님을 듣고 힘들었겠다만 연속하신다. 좀 남편 나쁘다고도 하시지 끝내 아무말씀도 안하신다. 나도 목사님께 말씀 드리고 나니 속은 좀 후련했다 하지만 답답한것도 여전히 남아있다. 목사님은 조용히 한 말씀 하셨다. 100% 나다가 안되지요?
권사님!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하신다. ‘저도 기도할께요’ 저녁기도회 시간에 나는 성령님 100% 나임을 보게 해 달라고 강력하게 기도했다.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남편에게 미안했다.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도 지난번 기도하면서 해결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용서하고 진심으로 과거를 기억하며 화해했다. 지난 살아온 시간들의 고생을 성령께서 위로해 주셨다. 기도 끝나고 핸드폰을 보니 남편한테 톡이 와 있다. 약속을 연기했다고 한다 내일 같이 갈수 있다고 한다. 참 아무일도 아닌걸 가지고 난리를 쳤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옛사람의 능력인가보다. 이제 제발 자유하자. 조권사야!!!!

 

2.무엇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는가?

 

나의 과거의 상처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나의 의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오늘 나에게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찾아 본다면 무엇인가?


사랑
시장에 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모처럼 남편과 애정어린 동행을 했다.
희락(기쁨)
은혜의 자유함의 기쁨을 누렸다.
화평(평안)
옛 사람을 처리한 후의 참된 평안을 누렸다.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기타)
인내
화가 났지만 그래도 잘 참았다.
절제
남편에게 언어를 절제함으로 빠르게 옛 사람을 처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온유
남편이 처음에는 강하게 말했지만 온유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 온유함이 나를 녹였고 나역시 온유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자비입니다.
나는 양선입니다.
나는 충성입니다.
나는 절제입니다.

 

4.다른 사람의 옛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바라본 것이 있는가?
(저항, 판단하지 않고)


남편과의 관계에서 그래도 오늘은 그런가를 완전치는 않지만 했던 것 같다.

나는 다른 사람의 옛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바라본다.
나는 다른 사람의 옛 사람에 저항하지 않는다.
나는 판단하지 않는다.

 

5.성령님과 어떤 교제(경험)를 나누었는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100%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이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6.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1)내 이야기를 들어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남편한테 감사합니다.
3)시어머님께 감사합니다.

 

7.무엇을 할 것인가?


생명일기를 더 구체적으로 쓰자.

'생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일기 (이00집사)  (0) 2026.06.20
생명일기 (이00청년)  (0) 2026.06.20
생명일기 (조00권사)  (0) 2026.06.19
생명일기 (허00집사)  (0) 2026.06.19
생명일기(박00목사)  (0)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