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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일기
신앙생활한지 21년차이다. 결혼후 부터 남편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아들과 딸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아들은 결혼해서 나름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딸은 아직 결혼을 안했는데 청년들만 다니는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딸이 지저스라이프 교재를 16주간 공부를 했다고 한다. 매주 공부하고 나면 나에게 그것을 설명하느라 바쁘다. 많이 은혜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생명일기를 쓰면서 나눔을 한다고 한다. 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가 있다고 해서 딸과 함께 참석했다. 딸은 교재를 공부했는데 콘퍼런스에 또 참석한다고 한다.딸이 좋아 하니까 나는 그냥 딸을 위해서 참석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콘퍼런스에 참석하면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특히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는 말씀이..
익산 어느교회에서 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가 있다고, 알고 지내는 목사님께 연락이 왔다.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데 내 상태가 너무 힘들었다.신대원을 나오고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전도사로 평생 사역하리라 생각하면서 심방, 주일학교에서 섬기고 있다.나는 60대 중반 여성 사역자이다.교회에서 내가 맡은 교구에서 교인들끼리 싸움이 일어났다. 구체적인 얘기는 공개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심각한 상황이다.담임목사님께 심하게 야단(?)를 맞았다.그리고 사소한 문제가 오해에 오해를 거듭해 결국 큰 시험꺼리가 되고 싸움까지 번지고, 이제는 교회를 떠난다고 한다.양쪽을 심방하는 가운데 공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쪽 권사님은 자기편 안든다고 서운해 하고 저쪽 권사님은 ..
우리의 의식을 예수님의 높은 의식으로 이끌어주고, 매일의 삶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하는 '생명일기'의 영성 7가지 질문을 소개 합니다.생명일기는 단순히 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옛사람을 처리하고 현재 임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공동체 안에서 온전해지도록 돕는 강력한 영적 도구입니다.🌿 생명일기 속에 담긴 깊은 영성1. 십자가와 부활의 생명 (1~2번 질문)우리의 '옛사람'은 과거 애굽에서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예근성과 같습니다. 죄의 종, 마귀의 종으로 살던 때의 습성입니다. 하지만 이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났습니다. 1, 2번 질문은 우리를 늘 십자가에 머물게 함으로써, 옛사람을 처리하고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부활의 생명'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16주간 워크북 1, 2권을 모두 썼다. 워크북을 쓸 때 한꺼번에 쓰지 말고 매일 묵상하면서 쓰라고 강조하셨다.숙제하듯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세 번은 숙제하듯이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묵상하면서 쓰고 보니너무 좋았다. 일단 말씀들이 좋았다. 그리고 질문들이 날카로워서, 뭔가 신앙생활의 정곡을 찌르는 것 같아 좋았다.나는 질문이 많아서 함께 하신 분들(김 장로님, 김 집사님, 정 집사님)께 죄송한 마음이다. 교재를 모두 마치고 이제 생명 일기 오늘로 16번째 썼다. "100% 나다"라는 말씀을 강사 목사님이 많이 하셔서 여기에 내 "주의"를 두고 매일 묵상하면서 생명일기를 쓰고 있다.그런데 며칠 전 생명일기를 쓰면서 나 자신을 깊게 성령님을 의지하여 바라봤다. 나는 종종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평상..
나는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조그마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했는데, 팬데믹때 적자를 왕창 보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가정도 갈등으로 결국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저녁에는 이런저런 걱정으로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울 때가 많았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암울하다. 몸무게는 계속 늘어만 간다. 이건 여자의 몸이 아니다. 이제 나이 40대 중반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직 창창하다고 말한다. 모든 게 어렵고 힘들었다. 하나님은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시길 원하시겠지만, 한동안 나는 절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주변의 많은 분이 기도해주셨다. 친정어머니, 동생들도 나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셨다. 기도의 응답일까! 지저스라이프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처음에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속량,..
나는 신앙 생활한지 2년 정도 되었다. 서울에서 직상생활을 하고 있다. 교회 권사님이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가 있다고 강력하게 지저스라이프를 추천해 주셨다. 그리고 책을 사주셨다. 너무 고마워서 어렵게 교육에 참여하였다.처음에는 속량, 십자가의 도, 모두가 생소했지만 내용은 이해되었고 굉징히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6주간 모든 교재를 마치고 느낀점은 교회에 대한 평소의 생각에서 몇 단계 상승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속량의 정확한 메세지,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 내안에, 공동체 안에 하나님 나라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사람과 공동체의 삶의 형태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계속 깊어져가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나의 영성의 방향이 정확해졌다. 16번의 교재가 끝나고 생명일기를 쓰면서 내 자..
이번 지저스라이프 콘퍼런스에서 가장 마음에 깊이 남은 말씀은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데, 왜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 말씀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학을 하고 목회하면서 얼마나 많이 듣고 설교를 했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강사께서 충격을 받았다고 하니 괜히 신경이 쓰였습니다.콘퍼런스 이후 새벽기도를 하면서 이 말씀을 계속 묵상하게 되었습니다.'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있다.''내가 성령의 전이다.''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내 안에 거하신다.'그런데 놀랍게도 그 다음에 찾아온 감정은 기쁨이 아니라 불편함이었습니다.'왜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이 불편하게..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우리 부부는 이렇게 자주 싸울까?" 가끔은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다툼으로 이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늘 남편에게 있다고 생각했고, 남편이 변해야 우리 관계도 달라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하지만 지저스라이프를 공부하고 생명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제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가장 먼저 하나님께서는 남편을 바꾸기보다 남편의 상처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말과 행동 뒤에 상처와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남편을 판단하기보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생겼고, 상대를 향해 맞서고 저항하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