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일기
왜 이렇게 내 미래는 불안할까? (김ㅇㅇ집사) 본문

나는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조그마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했는데, 팬데믹때 적자를 왕창 보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가정도 갈등으로 결국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저녁에는 이런저런 걱정으로 잠도 뜬눈으로 밤을 새울 때가 많다.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암울하다. 몸무게는 계속 늘어만 간다. 이건 여자의 몸이 아니다.
이제 나이 40대 중반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직 창창하다고 말한다.
모든 게 어렵고 힘들었다.
하나님은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시길 원하시겠지만, 한동안 나는 절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주변의 많은 분이 기도해주셨다. 친정어머니, 동생들도 나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주셨다.
기도의 응답일까!
지저스라이프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처음에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속량, 십자가의 도, 하나님 나라 등등 어려운 주제들이 책을 꽉 채워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모든 과정의 내용이 살아서 나를 사로잡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렀다.
매일 워크북에 써 가는 과정이 속량이 끝나고부터는 알아가는 기쁨이 충만했다.
십자가에서 나의 어두운 미래가 모두 끝났다는 사실이 깊게 경험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누림이 찾아오니 나도 모르는 순간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성령의 전으로서 영원한 현재의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었다.
누림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았다. 누림이라는 하나님 나라는 앞으로 꼭 새겨서 내 삶에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
이제 다음주부터 생명일기를 쓰고 나눈다.
너무 기대가 된다.
더 많은 내 자신의 변화와 성장이 기대된다.
어느 순간 내안의 불안은 사라졌다. 이렇게 변화가 일어나니, 어쩔땐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 동안 내가 엄살을 부린건가?
아니면 속고 있었던 것일까?
누가 왜 나를 속였을까?
아니면 내가 영적으로 무지해서 몰랐을까?
이런 이유도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현재 내 인생을 살아낼 예수생명의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끌어 주신 지저스라이프 대표 목사님!
소개해주신 사모님, 그리고 줌으로 같이 공부하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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