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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일기 (김00집사)

에이레네 2026. 6. 19. 21:2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1.오늘 발견한 옛 사람은 무엇인가? 그 옛 사람은 어디서 오는가?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지 않고 끊었다. 순간 기분이 나빴다. 그래도 거기까지는 이해가 갔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전화가 오지 않는다. 수많은 판단이 일어난다. 바쁜가? 세미나 중이였나? 나에게 무슨 오해가 있는가? 나를 시기하는가? 나를 무시하는건가? 지난번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상식적으로 전화를 못 받으면 여유로울 때 전화를 해줘야 맞지 않은가? 다시는 전화를 하고 싶지 않다. 거절감을 경험했다. 어떤 옛 사람인가? 어떤 옛 사람이 내 안에서 요동을 치고 있는가? 어떤 옛 사람인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나의 수치심이다. 다시 전화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나의 수치심이다. 거절감도 수치심이다.
전화를 꼭 받아야 하고, 해줘야 한다는 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나의 틀이다. 이것은 나의 의다 친한 친구와 관계가 단절될 것 같은 나의 두려움도 있다.
이 옛 사람은 100% 내 안에 있다.
이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 옛 사람을 처리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그리고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무엇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는가?

 

나의 수치심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
나의 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
나의 두려움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

 

3.오늘 나에게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를 구체적으로 찾아 본다면 무엇인가?


사랑
모처럼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면서 은혜받은 일들을 서로 나눴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이곳이 하나님 나라구나 라는 생각도 의식적으로 했다.

희락(기쁨)
1)옛 사람을 처리하고 났더니, 잔잔한 기쁨이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다. 옛 사람을 처리하는 기쁨이 참 컷다.
2)친구들과 은혜를 나누는 그 시간도 너무 기뻤다.

화평(평안)
1)생명일기 쓰는 이 시간이 평화롭다.
2)새벽 기도시간에도 참된 평안을 경험했고 누릴려고 하였다.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기타)
인내
전화 받지 않는 친구에 대해서 처음에는 먼저 전화해서 심하게 하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인내하였다.
절제
친구들과 점심을 뷔페에서 먹었다. 맛있는 음식이 참 많았다. 절제하면서 적당히 먹었다. 과식도 않하고 즐기면서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잘했던 것 같다.

나는 자비입니다.
나는 양선입니다.
나는 충성입니다.
나는 온유입니다.

 

4.다른 사람의 옛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바라본 것이 있는가?(저항, 판단하지 않고)


아침에 학교에 가는 준이가 짜증을 냈다.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때 같으면 화를 내면서 했을 텐데 오늘은 ‘그런가’ 가 쉽게 된다. 그런가 하니 그냥 웃음이 나온다. 어렸을 때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5.성령님과 어떤 교제(경험)를 나누었는가?


신앙 생활하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 성령님의 은혜이다. 모두 다른 교회를 다니지만 만나서 식사를 하고 수다도 떨고, 은혜 받은 이야기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은혜다.
성령님 나를 보게 해 달라고 순간순간 기도했다.

 

6.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1)생명일기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친구들과 만남을 감사합니다.
3)운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무엇을 할 것인가?


친구들에게 생명일기를 적극적으로 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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